매일신문

피플 & 스타일-러시아人 일리나(31)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국적인 러시아인 일리나(31) 씨. 칼라에 퍼(Fur) 트리밍이 된 블루진 소재의 코트가 그녀의 멋스러움을 더해줬다. 레깅스에 스웨이드 부츠를 신고 큰 키의 늘씬함과 캐쥬얼한 감각을 살려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Tip 올 겨울 유난히 젊은이들에게 퍼 트리밍된 옷들이 유행에서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겨울의 스타일링은 코트의 디자인에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므로 좀더 감각적인 매치를 해보는 게 어떨런지요?

글·사진: 윤지은(윤 토탈 코디네이션 대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