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한방산업 클러스터화 '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 갑제·삼풍동 일대 1만㎡에 한방산업 진흥원이 들어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11년까지 843억 원을 들여 한방산업 클러스터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단계로 332억 원을 들여 경산에 한방산업 진흥원을 짓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재단법인 설립, 부지매입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에 완공한다. 한방산업진흥원은 한방산업의 육성방안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또 대구약령시장에는 대구와 영천의 한약재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한약재 품질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안동·상주·영천·영주시에 한약자원 개발사업과 인삼소재 산업화사업, 한약 R&D사업 등의 5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한방육성사업은 대구·경북권 한의대와 약학대, 연구소, 기업 등과 연계해 한방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