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상파 오락 프로그램에서 반말과 함께 방송에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했다 해서 논란을 일으킨 영화배우 최민수가 5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 플러스' 녹화에서는 공손한 말투를 선보였다.
최민수는 이날 '세대공감 OLD & NEW' 코너에 출연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비지스의 명곡 '홀리데이'를 직접 부르는 등 열의를 갖고 녹화에 임했다.
하지만 최근 자신에게 쏟아진 시청자의 비난을 의식한 듯 부적절한 단어나 말투는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하오체'를 써야하는 코너의 설정을 정확하게 따랐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이세희 PD는 "반말 논란을 의식했다기보다는 코너 콘셉트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며 "내 기억으로는 최민수 씨는 반말을 사용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녹화에는 최민수와 함께 영화 '홀리데이'에 출연한 이성재 등이 참석했다. 방송은 17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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