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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에 1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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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 유역 정비·주민 생활편익 도모

올 한 해 동안 임하댐 주변지역인 안동·청송·영양 일원에 주민생활 편익증진과 유역 정비를 위한 예산 100억여 원이 지원된다.임하댐관리단은 올 2월부터 연말까지 임하댐 탁수유입 저감대책으로 영양 일원의 밭기반 정비 사업비로 37억5천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영양·청송의 소하천 정비를 위해 40억 원을 지원하며 영양읍 삼의리·기산리·상원리와 수비면 죽파리, 안동 길안면 용계리에 12억5천만 원을 들여 사방댐 7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댐주변 저소득층 집수리비 2억1천만, 90가구의 홀몸노인 가사봉사와 밑반찬 지원비 2억1천200만, 123개 경로당 난방비 6천200만,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비 9천만, 장학금 2억, 공부방 운영비 4천만, 컴퓨터 지원비 3천만 원 등을 각각 책정했다.이와 함께 친환경 시범단지 조성과 농기계 지원 등에도 1억2천만 원을 쓰기로 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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