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211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수도권규제완화반대범시민대책위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반대 운동이 새해에 들어서도 계속된다.구미시와 대책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미공단 정부 지원 촉구 및 기업하기 좋은 구미 만들기 실천 결의대회'를 갖는다.
각 분야 인사 및 시민 3천여 명이 참석, 지난해 수출 3백8억 달러를 기록한 구미공단의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다.
또 20일 오후 2시 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500여 명의 각급 단체 대표와 시민을 초청, '기업하기 좋은 구미 만들기 시민 대토론회'를 갖고 수도권 규제 완화, 기업 투자 성향 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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