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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사랑의 각막 기증'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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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는 올해 창간 60주년을 맞아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대구)지구(총재 정재천 변호사)와 손잡고 '사랑의 각막 기증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새 빛, 새 생명, 새 희망'이란 슬로건을 앞세우고 펼쳐질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운동이 될 것입니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해를 '각막기증의 해'로 선포, 전국적으로 각막기증 운동을 벌인 바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구는 예외였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기증 열풍이 일었지만 대구에서는 '열풍'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매일신문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 회원들과 함께 대구에 '사랑의 빛'을 쏘는 사업을 더 늦기전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운동은 '보수적'이라는 대구의 이미지를 깨뜨리는 역할도 할 것입니다.

우선 이 달부터 6월까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의 임원들을 비롯, 소속 107개 클럽 회원들이 각막기증 서약식을 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중 4천400여 명의 라이온스 회원들이 각막 기증을 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들은 자신의 직장과 영업장 등에 각막기증 서약서를 비치, 각막기증 운동을 대구사회 전체에 퍼뜨릴 계획입니다.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일에 지역민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연락처=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 053)75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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