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를 막을 자가 없다.
이준익 감독의 사극 '왕의 남자'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질주하고 있다. 브레이크 없는 질주다.
'왕의 남자'는 14~15일 서울 86개 스크린에서 23만2천82명을 모았다. 전 주말 스코어 보다 2만여명 늘어난 성적으로 2위 '야수'를 더블 스코어로 앞서고 있다.
15일까지 전국 누계는 475만2천명(388개 스크린)으로 17일 5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된다.
2위는 12일 개봉한 권상우 유지태 주연의 액션 느와르 '야수'. 서울 85개 스크린에서 11만1천537명이 들었다. 개봉 첫주 전국누계는 389개 스크린, 57만3천235명.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은 서울 56개 스크린에서 6만5천108명이 들어 3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차 전국 누계는 222만5천356명(232개 스크린).
4위는 백윤식 재희 주연의 '싸움의 기술'도 주말 서울에서 6만4천명(48개 스크린)이 관람했다. 개봉 2주차 전국 관객 100만명을 돌파해, 15일까지 전국누계 107만명(260개 스크린)을 기록했다.
5위는 '킹콩.' 14~15일 서울에서 5만3천명(48개 스크린)을 모았고 15일까지 전국누계는 403만명(210개 스크린).
개봉 한달째의 로맨틱 코미디 '작업의 정석'은 같은 기간 서울에서 2만641명(33개 스크린)을 모았다. 전국 누계는 229만8천263명(128개 스크린).
한편 12일 개봉한 인권영화 '다섯개의 시선'은 서울 2천300명(4개 스크린), 전국 4천500명(18개 스크린)을 모았다.
이밖에 15일까지 '태풍'은 전국 418만명,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381만5천300명을 모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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