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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우리당 지역단체장·박인원 문경시장마저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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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열린우리당 소속인 박인원(69) 문경시장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것으로 23일 밝혀졌다.

박 시장은 탈당계를 열린우리당 문경지역협의회장을 경유, 지난 19일 경북도당에 제출했다. 박 시장은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시장 당선 후 여당인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었다. 박 시장은 이번 5·31 문경시장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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