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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등스님 등 3인 경실련 공동대표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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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최고 의결기관인 중앙위원회는 구미경실련 대표 법등 스님(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구미 도리사 주지·사진)과 김성훈 상지대총장(전 농림부장관), 홍원탁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등 현 공동대표 전원을 2년 동안 유임키로 했다.

이들 공동대표는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시 KT연수원에서 중앙경실련과 34개 지역경실련을 대표하는 중앙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앙상임집행위원회를 통해 재추천됐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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