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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풀햄" 공격나선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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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자'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어시스트를 올렸던 풀햄을 상대로 다시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박지성은 5일 새벽 2시15분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햄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을 털고 복귀한 지난달 30일 잉글랜드 FA(축구협회)컵 32강 울버햄프턴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지만, 지난 2일 정규리그 블랙번 로버스전에는 후반 9분 교체 투입돼 이렇다할 활약을 해주지 못했던 터라 박지성의 각오는 남다르다.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반지의 제왕' 안정환(30·뒤스부르크)은 4일 밤 11시30분 카이저슬라우테른전을 통해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이적 후 첫 경기였던 지난 VfB슈투트가르트와 원정경기에는 후반 41분 교체 투입돼 뭔가 보여 줄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차두리(26·프랑크푸르트)는 4일 밤 11시30분 홈 경기로 열리는 헤르타 베를린전에 출전하고, 이어 30분 뒤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의 설기현(27·울버햄프턴)이 레스터시티와 원정경기에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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