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군부대 침입 목격자 나타나 "철책부근 흰 승용차 봤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7일 발생한 영천 군부대 탄약고 침입사건의 목격자가 나타나 수사에 활기를 띠게 됐다군경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배모(50) 씨가 군부대 철책 부근에서 흰색승용차를 봤다고 신고해 와 같은 시간대 대구~포항 북영천IC와 경부고속도로 영천IC 등 나들목을 통과한 차량의 사진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에 따르면 배씨는 사건 발생 3일 전인 24일부터 27일 새벽까지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 문제의 차량이 주차돼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목격자 배씨가 승용차 번호판을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승용차가 현장에서 사라진 시간이 사건발생이 훨씬 지난 오전 6시대라고 밝혀 진술의 신빙성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수사본부는 최근 부대에서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던 전역자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