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내주중 신임 안보수석 비서관을 비롯, 비상기획위원장, 통일, 보건복지부 차관 등 일부 정부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방침인것으로 9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안보수석 등 이들 4개 차관급 후보 인선 문제를 협의, 해당 직위별로 2∼3배수로 후보군을 압축했고 내주중 인사추천회의를 한차례 더 열어 검증을 거친 후 대통령 재가를 받기로 했다.
안보수석 후보로는 서 훈(徐 薰) 전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정보관리실장, 안광찬(安光瓚) 국방부 정책홍보실장, 서주석(徐柱錫) NSC 전략기획실장 등이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내주 한 차례 더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다"면서 "내주에 지난번 인사때 유보됐던 통일, 보건복지부차관 인사 교체 문제도 최종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봉조(李鳳朝) 통일부 차관과 송재성(宋在聖) 보건복지부 차관은 2004년 7월임명돼 근무기간이 1년 6개월이 넘어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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