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10일 오전 11시 응급병동 10층 대강당에서 개원 9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경북대병원은 내년 100주년을 앞두고 올해 병원 내 진료환경을 첨단화하는 디지털병원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상흔 병원장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는 한편 병원 내 모든 업무처리시스템을 전산화하여 보다 향상된 진료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적십자병원도 10일 낮 12시 병원 세미나실에서 창립 60돌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적십자병원은 시민단체, 환자, 적십자봉사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마무리한 담장허물기 등 병원 리모델링 완공을 축하하고 매주 둘째, 넷째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행해 오고 있는 외국인 무료진료활동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을 다짐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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