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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진수, 'Life is Cool'로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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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진수가 영화 'Life is Cool'에 캐스팅됐다.

'여고괴담4'의 최익한 감독이 연출할 이 작품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애니그래픽스 HD영화. 배우들이 먼저 촬영한 다음 실사의 인물에 애니메이션을 덧씌우는 기법으로 톰 행크스 주연의 '폴라익스프레스'가 대표적이다. CJ엔터테인먼트 투자로 제작된다.

김진수는 주인공을 맡은 김수로와 함께 주연급으로 나서게 됐다. 이번 출연은 절친한 사이인 김수로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뤄졌다.

김진수는 "영화 주연급 출연은 처음이라 망설여졌지만 수로씨가 큰 격려를 해줬다"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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