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6일 국내 한 업체가 북한산 장뇌산삼 투자 모집광고를 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반입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통일부는 이날 국내 한 업체가 "15일자 국내 주요 일간지에 장뇌산삼 투자 모집광고를 내면서 북한 주민접촉 승인을 근거로 북한 장뇌산삼 반입 승인을 받은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면서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통일부는 "북한산 장뇌산삼을 반입하기 위해서는 통일부에 북한 물품 반입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하나 해당 업체는 장뇌산삼 반입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어 "북한으로부터 장뇌산삼이 반입될 경우 국내 장뇌산삼의 생산 기반 붕괴와 시장혼란 우려 등으로 정부는 반입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사실을 참고해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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