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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자기앞수표 나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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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16일 한 축산유통업자로부터 위조된 10만원권 자기앞 수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대구 성서경찰서에도 지난 8일 10만원 권 위조수표 3장이 발견됐다는 한 편의점 업주의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중이다.경찰은 컬러복사 또는 컴퓨터 스캐너를 이용해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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