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60) 칠곡군청 민원봉사과장이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1966년 밀양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칠곡군 지적과장과 민원봉사과장을 지냈다. 이 과장은 14만 필지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면을 전산화해 지적업무 전산화를 완료시켰고 민원 후견인제, 현장민원실 운영, 장애인 도움벨 등을 설치하는 등 민원인들의 편의증진에 기여, 1999년 칠곡군이 민원업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또 칠곡군이 민원행정 세계화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1억 원을 받았고 우량공무원상과 내무부장관 친절봉사상 등을 수상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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