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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남 폭행·갈취범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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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경찰서는 20일 여자친구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로 한모(24), 이모(23), 김모(20.여)씨 등 3명을 구속했다.

한씨 등은 15일 오전 4시30분께 여자친구인 김씨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김모(31)씨를 대구시 달서구 여관으로 유인한 뒤 집단폭행해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히고 '성폭력범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2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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