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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꿈 25조원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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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금액 '사상최대'

주택 청약통장에 몰려있는 돈이 25조 원에 육박, 사상 최대치를 나타났다. 2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는 720만6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76만5천 명이 늘었으며 금액으로는 7조 원이 증가한 24조5천72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판교 등 수도권 신도시 개발에 따른 청약수요가 늘어난데다 집값 상승으로 기존 주택값이 크게 상승하면서 내집마련을 새 아파트로 하려는 욕구가 강해져 신규 가입자 수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장별로 보면 △청약예금이 281만5천 명, 14조5천980억 원으로 계좌수나 금액면에서 가장 많고 △청약부금은 221만1천 명, 6조2천970억 원 △청약저축은 218만 명, 3조6천770억 원이었다.

지역별 통장 가입자는 대구 32만4천 명, 경북 12만9천 명이었고 서울 245만9천 명, 부산 42만6천 명, 인천 38만8천 명, 광주 10만5천 명, 대전 18만8천 명, 울산 10만 명, 경기 211만4천 명, 경남 33만5천 명 등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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