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출 상담 465만 달러 성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국제광학전 폐막

제5회 대구국제광학전이 19일 사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광학전엔 해외 바이어 288명, 국내 안경사 4천600여 명 등 안경 관련 종사자 9천725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수출 상담액은 465만 달러, 내수 상담액은 173억 원 등의 상담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대표 브랜드 '시선'의 경우 당초 5억 원의 상담을 예상했지만 개막일 실적만도 10억여 원으로 2배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광학기기업체인 휴비츠도 10만 달러, 렌즈클리너 생산업체인 대구지역의 건영라벨도 36만 달러의 상당 및 계약 실적을 올렸다.

그러나 국내 안경업체의 잇단 폐업으로 참가업체가 예년에 비해 축소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대구전시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상담 위주의 실질적인 전시회가 되기 위해선 내수시장의 안경사들을 보다 전략적으로 초청하는 등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