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구미시장 27일 퇴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관용 구미시장이 공직을 사퇴한 뒤 5·31 경북도지사 선거전에 본격 뛰어든다.김 시장은 20일 "오는 24일 한나라당 중앙당 경북도지사 후보 공모에 서류를 접수시킨 뒤 27일 구미시장을 퇴임한다"며 "퇴임 다음날인 28일 오전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한나라당 경북도당 당사 방문을 시작으로 경북도지사 한나라당 공천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그 동안 퇴임 결정을 미뤄온 배경에 대해 "최근 정부로부터 4공단 인근 70만 평 규모의 정주도시 조성 검토 확약을 받아냈다. 삼성·LG 등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으로부터 1조 원대의 구미공단 신규투자 약속도 이끌어 내 시장직 사퇴 시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앞으로 경제 도지사로서 침체된 경북의 경제를 살려 먹고사는 데 걱정이 없고, 자식들을 공부시키는 데에도 걱정이 없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경북을 기반으로 인근 광역단체들과 힘을 합쳐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도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종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