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7차 적십자회담 21~23일 금강산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은 21일부터 사흘간 금강산에서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 등을 논의할 제7차 남북적십자회담을 개최한다.

6개월 만에 재개되는 적십자회담은 이종석 통일부 장관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남북 간 공식회담으로서 향후의 남북관계 향배를 가늠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장석준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남북회담사무국을 출발, 회담장소인 금강산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생사확인 등 인도주의 문제, 그리고 이산가족 화상상봉의 확대실시를 비롯한 이산가족 교류 활성화 문제 등이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북측에서는 최성익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3명의 대표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남북 대표단은 각각 1명의 회담대표가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