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희(44)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에 출마한다고 21일 밝혔다.김 부대변인은 경북대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경선후보 특보 및 후원회 본부 사무국장을 지냈고, 지난 15대 총선에서 대구 서구갑에 출마했었다.
김 부대변인은 "10여 년 국회의원 보좌관 근무 및 이회창 전 총재 특보 경험을 살려 혁신도시 건설 등에서 중앙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동구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동구청장 선거에서는 이승천 대구미래대 교수, 오진필 동구의원 등 2명이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기 위해, 김 부대변인을 비롯해 이훈 동구청장, 이재만 한나라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이윤원 전 동구청 사회산업국장, 조판상 전 대구시의원 등 5명이 한나라당 공천을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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