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의 감독과 주요 출연진이 2편 제작을 확정했다. 이 영화의 제작사 청어람은 20일 "이시명 감독과 주연배우 김수로를 비롯한 손병호, 오광록, 조여정, 천호진 등 배우들이 2편 제작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흡혈형사 나도열'은 기획 단계부터 3편까지 제작을 염두에 뒀던 작품. 그렇다해도 만약 흥행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투자사를 찾지 못해 속편 제작을 장담할 수 없었다.
이시명 감독은 2편 기획에 앞서 "전편보다 더 화려한 액션과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탁문수, 비오 신부 등 조연 캐릭터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적(性的)으로 흥분하면 흡혈귀로 변신하는 형사 나도열의 변화무쌍한 활약상을 그린 '흡혈형사 나도열'은 9일 개봉 이후 19일 현재 전국 관객 133만여 명을 불러모았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