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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준 멤버십 골프장"…'헤븐랜드 CC' 김태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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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명품 골프장이 어떤 것인지를 곧 보여 드리겠습니다"

성주 헤븐랜드CC를 건설중인 김태연 대표이사는 "헤븐랜드는 기존의 골프장과 차별화 된 세계 수준급 고품격 멤버쉽 골프장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CC에서 설계자인 탐 피어슨과 동반 라운딩을 하면서 헤븐랜드에 대한 영감을 얻고 골프장 기획단계에서 코스 설계 및 조형 디자인까지 잭 니클라우스 사단에 모두 맡기는 등 '프라이빗' 골프클럽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울창한 산림, 분지·계곡지형 등 친환경적 경관 조성을 위해 소나무, 전나무 등 수목을 이식한 후 다시 옮겨심고, 원래 지형을 살리기 위해 폭포.호수 등을 조성하고 장미 모양의 벙커를 두는 등 작은 그랜드 캐년을 만들었다. 또 라운딩 중 영남의 명산인 가야산과 금오산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미국골프협회 기준에 맞춘 설계로 국제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이어 김대표는 "명품 골프장은 회원 수가 적은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친화적인 코스 디자인과 고감각 서비스 등이 어우러져야 한다"며 "1 캐디 2백 시스템, 7, 8분 티오프 실시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헤븐랜드에서는 도시의 숲에서 나와 자연의 숲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 박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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