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콩배우 증지위 "최성국은 태생이 코미디배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성국은 말하지 않아도 사람을 웃게 만드는 배우다"

홍콩 영화배우 겸 제작자인 증지위(장쯔웨이)가 최성국의 코미디 연기를 극찬했다.

국내 엔웨이브 스타즈와 협력키로 한 홍콩 아시아 스타즈의 제작자 자격으로 국내를 방문한 그는 22일 사업 조인식을 겸한 인터뷰에서 "최성국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사람을 웃게 만든다"며 "영락없는 코미디 배우로 태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코미디 배우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인 것 같다"면서 "특히 스스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최성국은 증지위와 엔웨이브 스타즈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합작드라마 '쇼콜라'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상태. 최근 개봉 중인 영화 '구세주'에서는 특유의 익살맞은 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증지위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힘의 원천으로 "국내 시스템의 조합"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부의 지원, 대학마다 있는 연극영화과, 그리고 해외 유학파들의 귀국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조합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스포츠조선 김인구기자 clark@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