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임 씨의 판소리 제자 발표회가 25일 오후 5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정순임 씨는 국악계의 거목인 고(故) 장월중선 선생의 딸이자 제자로, 끊어진 영남소리의 맥을 잇고 있는 몇 안 되는 경상도 명창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동편제 장월중선류 수궁가를 발표할 예정. 전국국악대제전 판소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권하경 전 국립창극단 단원, 전국 국악대제전 문화부장관상 수상경력의 정성룡 씨 등 제자 30여 명이 출연하며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경력의 이낙훈 씨 등이 반주자로 출연한다. 054)77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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