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황청 지원 생명윤리대학원 설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마교황청의 지원을 받는 아시아 첫 생명윤리대학원의 설립이 우리나라에서 추진되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동익 신부(가톨릭대 교수)는 24일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와 인터뷰에서 "교황을 비롯한 세계 천주교계의 지원을 받는 생명윤리대학원의 국내 설립이 1~2년 이내로 가시화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신부는 "교황청립대학에는 생명윤리전문대학원들이 여러 곳 있다"면서 "대학원의 운영 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지난달 서울대교구는 약 10명의 신부로 구성된 조사단을 로마교황청에 파견했다"고 말했다.

이 신부는 "정 추기경께서는 '서울에 생명윤리대학원을 만들었으면…'하는 소망을 가지고 계시다"면서 "대학원을 만들어 적어도 아시아 교회 안에서 서울대교구가 생명윤리의 중심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가지셨다"고 덧붙였다.

이 신부는 또 "정진석 추기경 서임은 교황청이 북한 선교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시일 뿐 아니라, 생명윤리 존중을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을 세계 교회가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