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직장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직장에서 울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무역전문 취업 포털 트레이드인(www.tradein.co.kr)이 조사기관 폴에버와함께 남녀 직장인 1천2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3%(681명)가 '직장에서 남몰래 울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자 응답자의 43.2%(382명), 여자의 80.8%(299명)가 각각 '있다'고답했다.
이들은 그 이유로 '직장상사의 인격적 모독'(43.6%), '능력의 한계에 따른 스트레스'(35.2%) 등을 꼽았다.
이들은 또 술을 먹거나(37%) 친구와 이야기하면서(19.4%)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답했지만 '그냥 참는다'는 응답자도 19.4%나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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