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슈퍼볼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힌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내달 1일부터 어머니 김영희 씨와 함께 1주일간 예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워드는 3일 피츠버그 스틸러스 구단에서 방한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한살 때 부모 품에 안겨 한국을 떠난 후 처음인 이번 한국 방문은 "엄마의 과거로의 여행"과 자신의 휴가 여행을 겸한 것으로 "엄마와 단둘이 오붓한 소중한 시간(quality time) "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이번 모자의 방한에서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도록 한국 언론 노출을 가능한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워드는 방한 중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청와대 초청도 받았다고 말하고 미국에선 슈퍼볼 우승팀으로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오찬도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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