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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그랜저 S380' 시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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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8일 3천800㏄급 람다엔진을 탑재하고 첨단 편의사양을 보강한 '그랜저 S380' 시판에 들어갔다.

그랜저TG S380은 북미 수출형 모델과 동일한 엔진이 적용됐으며, 배기량이 커지고 최고 출력이 264마력으로 기존 3.3 모델보다 13.3% 높아졌다.

또 전방카메라와 뒷자리 전동시트, 눈부심방지 미러, 전동조절식 페달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기본 판매가는 자동변속기 차량이 4천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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