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륜 어긴 살해 청부'…어머니도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보강수사하겠다

아들이 보험금을 노려 어머니를 살해하려했다는 사건(본지 3월 9일자 4면보도)과 관련,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경찰청에서 공식브리핑을 통해 일부 의혹에 대해 보강수사를 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존속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29) 씨의 어머니(64)가 사고 이후 보험금을 타는 과정에서 아들이 자신을 살해하려 했다는 범행 사실을 알았을 가능성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씨의 어머니가 허위로 보험금을 타내는데 협조했을 가능성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겠다는 것.

경찰은 또 어머니가 아들의 초교 선배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뒤 3곳의 병원을 거친 끝에 1급 장해진단서를 받은 사실을 확인, 1급 장해 진단서를 발급한 병원에 대해서도 진진단서 발급 여부'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

경찰은 김 씨의 어머니는 2곳의 병원에서는 장해 진단서를 발급받지 못했으며 3번째 찾은 병원에서 장해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