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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국내 3집·日 첫 앨범 차트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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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한국과 일본에서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8일 국내에서 3집 앨범을 발표한 것과 동시에 일본에서 첫번째 앨범을 선보인 세븐은 양국 음악 차트를 휩쓸며 인기폭풍을 예고하고 있는 것.

일본에서 발매된 '퍼스트 세븐'(FIRST SE7EN)은 8일자 오리콘 앨범 차트 데일리 부문에서 8위를 마크했다. '퍼스트 세븐'은 그 동안 일본에서 선보인 3장의 싱글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세븐은 이날 일본에서 TBS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하나마루 마켓'과 후지TV의 '와랏데 이이토모'에 출연, 앨범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국내에서 출시된 3집 '24/7' 역시 발매 당일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의 데일리 차트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음반 출시전부터 선주문 7만장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던 '24/7'은 그 동안 예약판매 순위에서도 1위 자리를 굳게 지켜왔다.

한편, 세븐은 다음달 15, 16일 도쿄 요요기 경기장, 5월3일 오사카 그란큐브 오사카에서 각각 대규모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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