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홈런타자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뒤늦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에 관심을 드러냈다.
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본즈는 스포츠전문채널 ESPN 해설자 릭 서트클리페를 만나 미국이 2라운드에 진출하면 출전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WBC 규정에 따르면 경기에 출전하는 엔트리는 30명이지만 라운드가 바뀔 때 부상선수가 있으면 기본 엔트리 60명 중에서 선수를 교체할 수 있다.
벅 마르티네스 미국 대표팀 감독은 본즈의 뜻을 전해듣고 "우리는 부상선수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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