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쿠바, WBC 8강서 강적 베네수엘라 격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마야구 최강 쿠바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베네수엘라를 격침시키고 4강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C조 2위인 쿠바는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의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D조 2위 베네수엘라와의 본선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6회 터진 프레데릭 세페다(3점), 아리엘 페스타노(솔로)의 연타석 홈런 등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안타수 10-5로 쿠바의 완승이었다.

쿠바 선발 투수로 나온 우완 야델 마르티는 4이닝 동안 안타를 단 2개만 내주고 삼진 4개를 솎아내는 발군의 피칭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5회부터 등판한 페드로 루이스 라소가 5이닝을 2실점으로 잘 막아 세이브를 챙겼다.

카를로스 기옌, 바비 아브레이유, 미겔 카브레라, 마글리오 오도네스 등 빅리그를 주름 잡은 스타들이 대거 포진한 베네수엘라는 0-7로 뒤진 7회 앤디 차베스의 투런포로 2점을 추격하는데 그쳤다.

베네수엘라 선발투수 호안 산타나는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앗아내며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WBC 예선 도미니카공화국에 진 것을 비롯, 2패(무승)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