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송(51) 경북도 기획관리실장이 정년 10년여를 앞두고 13일 5·31 지방선거 상주시장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했다.
정 실장은 타 고위 공직자들과는 달리 이날 퇴임식 없이 경북도청 내 국·실·과 등을 직접 돌며 동료 직원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퇴임 행사를 대신했다.
정 실장은 "김천이 혁신도시로 발전하면 인접한 상주에는 무공해 첨단산업을 유치해서 인구 20만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상주 외서 출신으로 상주초교와 대구고, 영남대를 졸업하고 1978년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북도 통상지원과장·지방과장, 울진부군수, 행정자치부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파견·공기업과장·자치행정과장,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총괄기획실장 등을 거쳤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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