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자치단체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영천상공회의소 회원사 뿐아니라 영천에서 기업을 하는 모든 분들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5대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한 이희화(53) ㈜구영테크 대표이사는 "상공인들의 단합된 힘으로 낙후된 지역 경제의 발전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지역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별 경영인협의회나 실무담당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개혁 및 민원을 수시로 조사 파악, 정부와 요로에 적극 건의를 하겠다"면서 "정기적으로 행정기관과 경제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경제계의 의지를 전달하고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상공의원들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또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해 당장의 이익 보다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회원사들의 이익을 위해 국내외 기업에 대한 정보수집과 수집된 정보의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포항제철고와 포항공업전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영천 ㈜구영테크와 의성 ㈜삼화전착, 대구 ㈜미광스포렉스, 포항 ㈜미광에너지 등 4개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또 중국 위하이(威海)시에 자동차 부품공장과 전자 부품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앨라바마에 자동차 부품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등 글로벌 경영인이기도 하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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