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동리와 시인 박목월을 기리기 위한 문학관 개관을 기념한 '제 1회 동리·목월 문학제'가 23~26일 열린다.
동리·목월 기념사업회(회장 장윤익)는 ▷23일(오후 4시) 고유제 및 목월문학 심포지엄, 동리·목월 추모 시화전 ▷24일(오후 2시) 문학관 개관식, 동리문학심포지엄 ▷ 25일(오후 7시) 동리·목월 추모음악회 ▷26일(오전 10시) 추모백일장 등을 문학관에서 열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최대 볼거리는 25~26일 양일간 예기청소 특설무대에서 올려지는 모화굿제. 첫날 오후 2시 김영희 조교를 비롯한 16명의 동해안별신굿(중요무형문화재)팀이 출연, 청혼굿·문굿·부정굿·골메기굿·조상굿을 하고 오후 7시부터는 초망자굿·극락왕생굿·배용선굿 등을 올린다. 또 26일 오후 2시부터는 문굿·세존굿·성조굿·산신굿·천왕굿·무속사물놀이·삼놋동우장수굿·만신작두굿 등을할 계획이다. 문의는 054)741-1750.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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