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아가는 이야기] 동성로서 이미지 사진 기억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등학교시절 교복을 입고 중앙로를 나가기만 하면 친구와 나는 이미지 사진 찍기에 바빴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중앙로로 진출한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미지 사진관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오랜만에 설레는마음으로 이미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인쇄되어 나온 사진은 고등학교시절의 생기 발랄하던 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친구와 나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한참동안을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모습은 변해 있었지만 친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그 날은 참 행복했습니다.

친구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웃으며 살자.

이은실(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