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에 새 둥지를 튼 최희섭(27)이 이틀 연속 안타를 뽑지 못했다.
최희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선발 1루수 케빈 유킬리스에 이어 대수비로 출장, 한차례 타석에 나섰지만 안타 신고는 하지 못했다.
최희섭은 팀이 3-2로 앞선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나와 상대 투수 에우데 브리토의 초구를 건드려 3루수 파울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보스턴 데뷔전이었던 전날에도 초구를 때려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0.100으로 떨어졌다.
수비에서는 유격수 알렉스 코라, 2루수 트렌트 듀링턴과 함께 6-4-3으로 이어지는 병살플레이를 연출하는 등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