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구국제관광박람회가 30일 오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4월 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대구시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보다 10개국이 늘어난 30개국, 150개 기관이 참가해 모두 250개 부스가 설치되며 지방자치단체관, 관광사업관, 국제관, 체험관광관, 풍물관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엔 외국인 2천여 명 등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도자기·금속·한지공예 체험, 해외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일본 전통 온천 족욕, 다채로운 민속공연 등이 열린다.
또 관광 관련 최대 행사 중 하나인 '200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한국관광총회'도 열린다. 김종민 PATA한국지부 회장, 정운식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 및 호텔, 여행업계, 관광학계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개회식을 갖고 내달 3일까지 계속된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1951년에 설립된 민간국제관광기구로 본부는 태국 방콕에 있다. 전 세계 90여 개국의 관광담당 정부부처 및 기관, 55개 항공사 및 크루즈사, 수백 개의 관광사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주요 거점도시에 70개 지부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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