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령별 펀드투자 전략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결혼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이다. 또 나 자신과 반려자의 인생뿐만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자녀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요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펀드와 관련, 인생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령에 따른 투자방법을 살펴본다.

▷20~30대=주택구입자금 등 목돈 마련이 시급하면서도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은 시기. 따라서 다소 위험이 있더라도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매월 일정액을 붓는 적립식 펀드가 안성맞춤. 주가등락에 따른 위험성을 장기투자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 위험부담이 크지만 이자를 많이 주는 회사채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나 해외채권 및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펀드도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40~50대=생활비가 많이 드는데다 자녀들의 학자금과 결혼자금 준비, 그리고 구체적인 노후설계도 해야 하는 시기다. 그동안 마련해 둔 목돈도 잘 굴려야 한다. 따라서 20~30대에 비해 안정적인 재산 운용을 할 필요가 있다. 주식과 채권을 섞은 혼합형 펀드나 주식에 투자해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안정적인 채권으로 전환되는 전환형 펀드를 고려할 만하다. 분기마다 일정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부동산펀드, 리츠펀드, 선박펀드 등과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일정한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차익거래펀드 등도 이 시기에 적합하다.

▷60대 이후=안정성이 최우선이다. 원금이 보전되면서 최고 연 10~20%의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주가연계증권, 또는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하는 국공채 펀드, 자산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면서 일부를 공모주에 투자해 추가 이익을 내는 공모주 펀드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원금보전이라고 해서 은행예금처럼 원금을 절대로 까먹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시장 상황이 극도로 나빠지거나 만기 이전에 자금을 찾으면 원금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다.

석민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