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은영, 女복싱 밴텀급 동양챔피언 '등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은영(대구 대산체육관)이 여자 복싱 동양태평양 밴텀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김은영은 2일 서울 충무아트홀 특설링에서 열린 동양태평양 여자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일본의 사쿠라와 유키를 물리치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김은영은 한국 여자 수퍼밴텀급 챔피언으로 국내 여자선수로는 유일하게 동양태평양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