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경찰청에서 독립한 지 10년 만인 3일 부산·인천·목포·동해 등 4곳에 지방해양경찰본부를 설치, 해역별 통합지휘 체계를 갖췄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부산 등 4곳에서 지방해양경찰본부 출범식을 갖고 권역별 업무에 들어갔다. 지방본부는 각 본부별로 산하에 3, 4개의 해양경찰서를 두게 됐으며, 동해본부엔 포항·동해·속초 해양경찰서를 편성했다.지방해양경찰본부장은 총경급인 해양경찰서장(인천, 목포, 부산, 동해)이 겸직하기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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