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쇼트트랙 선수단, 파벌 다르면 같이 밥도 먹지 않고 서로 말도 안 해. 화합과 단결보다 반목과 질시가 쇼트트랙 강국을 이룬 비결?

○…여야 정치권, 문제만 생기면 일단 해보자는 식으로 무차별적인 고발. 못 먹는 감 마구잡이로 찔러 보다간 먹는 감도 성치 않을 텐데….

○…미 프로풋볼 스타 하인스 워드, 명예서울시민증 받고 '한국 사람임이 자랑스럽다' 감격의 눈물. 피부 색깔 달라도 우리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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