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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Dr. 깽' 호평 속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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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한가인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Dr. 깽'(극본 김규완, 연출 박성수)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Dr. 깽'의 5일 첫 방송은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되는 SBS '불량가족'은 14.8%, KBS 2TV '굿바이 솔로'는 11%로 나타났다. 이로써 '궁' 이후 수목드라마는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첫 방송에 대해 시청자들은 대체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 시청자는 "보는 내내 연방 재미있다는 말을 머릿속으로 되뇌고 때론 입 밖으로 말하기도 했다"(FLOWERLIKE62)"고 시청 소감을 전했다.

양동근의 팬들은 '네 멋대로 해라'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양동근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한 네티즌은 "작품 속 인물들이 양동근이라는 배우를 통해서 내 눈에 보일 때 정말 가슴이 짠하다"(STARIAN16)며 양동근의 연기를 칭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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