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대 '교수 감금' 학생 징계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려대는 학생 100여 명이 병설 보건대생의 총학생회 투표권 인정을 요구하며 본관 계단에서 16시간 넘게 보직교수 9명의 출입을 막은 것과 관련, 학생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고대는 6일 오후 학교 홈페이지에 '4월 5일과 6일 본관 교수 감금사태에 대한 긴급교무위원회 결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학생상벌에 관한 시행세칙에 의거, 관련 주동학생들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사태는 대학 사회에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것이고 학생의 신분을 명백히 벗어난 불법 폭력행위"라며 관련 사태 일지도 함께 공개했다.

고대생 100여 명은 5일 오후 3시께 교무회의를 마치고 나오던 학생처장 등 보직교수를 막아선 뒤 병설 보건대생의 투표권을 달라는 내용의 요구안을 전달하려 했으나 교수들이 이를 거부하자 16시간 넘게 교수들의 출입을 저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