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강구농협과 남정농협의 합병이 이뤄졌다.
강구농협은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강구·달산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남정농협과의 합병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1.67%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8일 있은 남정농협 조합원 찬반투표에서도 83.4%가 합병에 찬성했다.
두 농협조합원이 합병에 찬성함에 따라 17일 조합합병 공고를 통해 앞으로 채권자보호를 위한 이의신청 및 농림부 인가와 법인등기를 거치는 절차를 밟은 뒤 3개월 후 강구농협으로 통합한다. 남정농협은 강구농협 남정지점으로 개편된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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