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국제 감각과 경제 지식, 직업 정보 등을 갖추고 미래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청소년들을 양성하기 위한 JEM(Juniou Elite Member)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JEM은 세계 문화 이해, 전문 직업 탐구, 각종 경제 교육, 현장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국제 교류 기회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교육을 원하는 초·중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
오프라인을 통한 교육은 크게 한 달에 네 가지. 정보통신 기획자, 애널리스트, 의사, 변호사, 기업가, 통역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을 만나 진로를 탐색하는 직업 이해가 첫 주 프로그램이다. 둘째 주에는 세계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유교와 아시아, 이슬람과 아랍, 헬레니즘과 유럽 등으로 구성된다. 셋째 주는 경제 프로그램으로 경제의 기본 원리를 학습한 뒤 모의 주식 투자와 모의 창업으로까지 확대한다. 둘째, 셋째 주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 교수·강사들이 진행할 예정. 마지막 주는 학생들이 평소 경험하기 힘든 경찰·소방·구급 등의 체험과 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 방문, 대기업 견학 등 현장 체험으로 이뤄진다.
온라인을 통한 교육은 오프라인 교육의 결과물을 구체화하는 한편 국제 감각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JEM 멤버들은 자신의 학교를 대표해 학교 기사를 작성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게 된다. 또 해외 JEM 구성원과의 온라인 교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 현재 중국 닝보(寧波)일보가 본사와 비슷한 형태로 JEM을 구성, 운영하기로 해 교류가 가능해졌으며 일본, 호주 등지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JEM 회원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월 회비는 30만 원이다. 문의 053)256-4330~1.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