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월드컵 男하키 예선서 뉴질랜드와 무승부

한국 남자 하키가 제11회 월드컵 예선대회에서 뉴질랜드와 비겨 4강 진출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한국은 18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예선 B조 4차전에서 뉴질랜드(2승1무1패)와 1대1로 비겼다고 선수단이 19일 알려왔다. 2승2무승부로 프랑스(2승2무)에 득실차에서 2점 뒤져 조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19일 중국(1무3패)과 예선 최종전에서 이기면 4강에 오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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